포장도 너무 이쁘게 해서왔고요~~
드레스 사이트에서 다른 엄마들꺼 볼땐 이쁘다는 느낌만 있었는데.
실제로 착용하니 너무 귀엽기까지 하네요~~^^
제가 키가 167cm 인데. 답답하게 무릎까지 내려오지 않고, 좀 올라가서 더욱 이뻤구요..
55-66사이즈인데. 뒤에 쪼여서 예쁘게 입었어요~.
장소가 너무 추워서 볼레로만 입지는 못하고 위에 준비한 가디건을 많이 걸치고 있었는데.. 다행히 잘 어울렸어요.ㅋㅋ
구두도 2켤레, 보내줬는데..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낮은굽으로 제껄로 신었네요..;;
주변사람한테 많이 홍보할께요~~~ 그리고 해오름 등 다른 사이트에 후기 올리고 또 올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