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일주일도 안 남기고 전화걸처 징징거리던 저에게 화 한 번 내지 않으시던 사장님!
정말 저의 은인이세요 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 이 옷 입고 청담동 며느리 소리 들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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