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어와서 보다보니 저희사진이~ㅎㅎ
기분 묘한데요? ㅎㅎ
그나저나 아가가 잔치전날부터 갑작스레 아파서 정신없어 사진을 거의 찍질 못했다는....
그나마 건진거 올립니다.
악세서리를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황송했어여^^
드레스가 정말 너무 편해서 아픈 우리아가도 끝까지 잘입고 잠까지 자더라구여^^
메이크업분들도 그렇구 드레스나 한복이 아니라서 놀랬다며 센스쟁이라고들 해주시드라구여~
굿쵸이스였어여 ㅋㅋㅋ
앞으로도 번창하시구여.
덕분에 기분좋게 마쳤어여~^^
엄마 너무 예쁘신것 아니세요.^^ 샵에서 뵐때도 날씬하시고 예뻤는데~~메이크업하시니 더욱 미모가 빛나는 것 같아요.^^ 물론 우리공주님도
너무 예쁘고요. 예쁘게 행사 잘하셨다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더예쁜옷 많이 준비할테니 둘째때도 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