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를 못하는 아쉬움에 가족사진을 드레스패밀리로 대신했네요~~.여기 드레스가 맘에 들었는데 너무 예쁜 드레스가 많아 고민되어 대표님과 통화했네요.

저랑 이름도 같은 대표님 ~~정말 친절히 응대해주셨네요.택배를 받아보니 세심하게 신경써 애들 옷도 두벌씩, 엄마 악세사리도 두세트씩 보내셔서 넘 감사했네요.

사진촬영날 스텝들이 다 예쁘다해줘서 기분 좋았어요.한가지로 두가지 연출을 할 수 있어 정말좋았어요.55사이즈인데 몸에 꽉 맞게 등 뒤에서 더 조였어야하나봐요.약간 몸집 있어 보여 아쉬웠어요.

키가 160인데 높은 구두를 신고도 땅에 좀 끌리더라구요.키 크신 맘들은 더 예쁠거예요.맘님들 ~주저말고 선택해도 후회없을거예요.드레스패밀리 덕분에 즐거운 촬영이 되었어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