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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아하면서 섹시하기까지한 드레스
작성자 강민태 (ip:)
추천 14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추천하기
평점 0점 작성일 2014-05-19 조회수 2265





돌잔치는 다가오고 한달전쯤 무렵부터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내 체형에 맞는 옷과 무관하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드레스에 홀딱 해버렸죠 ~

아! 너무 너무 입고픈데 수유중이라 상당히 부푼 풍만한 상체땜에 고민에 고민을...

패밀리 쥔장님께 물어봤더니 친절히...내 목소리만 듣고서는 날씬할것 같다고는 하셨었고ㅋㅋ 입을수 있을거라는 말만 믿고 덜컥!! ㅋㅋㅋ

살이쪄서 한 77사쥬는 되는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입을수 있다는 뿌듯함이 한아름~~

하나하나 깔끔하게 포장되어있고!!! 악세사리랑 티아라에 구두까정 풀셋으로!! 아들입히라고 한복까지 썹쑤로보내주시고!!

아빠를 쏙 닮은 아들은 아빠와 같이 셋트로 ~ 엄마는 조금이나마 날씬해보이라고 블랙 드레스~

잔치전에 드레스만 사이즈 맞을까 입어보고는 잔칫날 정신없는 하루에 혼자서는 입지 못하는 드레스를 언니의 도움을 받아서 조여조여서 입고..ㅋㅋ

근데!! 패밀리 쥔장님께서 ..한사이즈 적은 구두를 보냈을리라는 생각도 못하고;; 다른구두를 챙기지도 못했는데...

그 작은 구두를 낑겨신고..사이즈 작은것도 모자라 오른쪽 굽이 휘어져있더라구요..ㅠㅠ 엉엉 저 ...일주일동안 다리 몸살 알았어요 ㅠㅡㅠ

헤어메이크업 해주는 언니들이 이런 드레스 입은사람은 처음본다고 이쁘다고 칭찬을 ㅎㅎㅎㅎㅎㅎㅎㅎ 우하하우하하

저희 신랑은 야하다고 ㅋㅋㅋ 은근 좋으면서 괜히 그런다니깐요 ㅋㅋ

주인공이 아들이 아닌 엄마가 되었던 돌잔치 날이 였어요 ^^;;

몸매에 가려진 이쁜 드레스 사진들 투척해봐요 ㅎㅎㅎㅎㅎ

첨부파일 JH_(12).jpg , JH_(22).jpg , JH_(10).jpg , JH_(3).jpg , JH_(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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